일이 진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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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조회 162
우리팀원들은 각 개별업무라서 저마다 담당사업이 있는데
나는 연초가 바빠서 1~2월에 맨날 새벽 1시에 퇴근해가면서 일했단말이지
근데 4~5월에 좀 비수기 와서 정시출퇴근 하면서 살만해지니까
바로 “xx씨 요즘 괜찮죠?? 신규사업 하나 있는데 담당좀 해주셔야겠어요”
나는 진짜 죽을똥쌀만큼 바쁠때 남 일손 구걸한적도 없고 1분기의 생명력을 끌어쓴만큼 좀 누리는것 뿐인데,,,
땡뽀 밥벌레 루팡취급 받으면서 일감 얹어주는게 참 불만이다..
현재 내가 수행하는 사업과 연관성도 없음
심지어 실적도 없고 품만 들어가는 하청사업임
너무 빡쳐가지고
“기쁘게 해아죠” 라고 대답함
댓글
가망이없는 성하
05.27
공부를 하면 실력이늘고 일을하면 일이는다
건강한 원서
05.27
너무 누리시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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