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여자행동
1
2일전
·
조회 177
식당에서 밥먹기 전에 껌 뱉고 싶었는데
휴지 달라고 하기 눈치보여서 삼킴
왜 내 테이블에만 휴지 없는건데 아오…T.T
댓글
우직한 누반
2일전
와 하여자 커트라인 높네요..
호들갑떠는 동군아
2일전
야 너두 할 수 있어!
그릇이큰 장휴
2일전
수저 안줬으면 손으로 퍼먹다가 사장님이 나중에 보고 깜짝 놀라서 갖다주려고 할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아... 제가 인도에서 오래 유학을 해서요... 괜찮습니다... 하고 집가서 오열할것같음
호들갑떠는 동군아
2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쳤나봐
염병떠는 서성
2일전

호들갑떠는 동군아
2일전

호들갑떠는 동군아
2일전
이건 좀 무섭다
명예로운 조잠
2일전
알고 삼켰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씽긋
@호들갑떠는 동군아
시뻘게진 순연
2일전
껌을 삼켜? 상상도 못해봤네
소심한 감택
2일전
테이블 밑에 붙이는 배덕감이..
충직한 조경
2일전
레전드 하여자
😎일상(익명) 전체글
환차손 너무 맘아프다
1
나는 침하하가 부끄럽다
1
회사원들아
14
곡 방향성은 그대로 이고 현대화한 편곡이지만, 네모의 꿈은 너무 좋다
2
저번달에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1
아이유 꽃갈피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넘 아까워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뮤비 8월의 크리스마스 오마주인가요?
6
왜 노래 들으면서 술 마시면 술이 깰까
1
난 왜 젤리만 먹으면 이렇게 배가 부르지
6
청소 해주시는 분 불렀는데
3
오늘 먹은 건강 아침 식단
8
방장님한테 돈 주는 법
3
안녕하살법
116.72
2
아이유 대단하다 보통 원곡보다 좋은 느낌 많이 못받는데
2
토요일엔 투표 없어
4
유명한 버튜버들은 거의 디 빨간약 봤다던데
10
침철단 캠핑
[소설 추천] 윌라 듣는 사람 있음?
6
크아아악!! 내 배가! 배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