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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오늘 식비

일상

배부른 여개

4일전

·

조회 76

아침 1000원

점심 5500원

간식(두유) : 700원

저녁 : 2300원

9500원!

댓글

줄건주는 요공

4일전

우와 난 점심에만 버거킹에서 만원 썻는데

배부른 여개 글쓴이

4일전

빠가킹 맛잇겟다!!!

나도 언제 과지출을 할지몰라서 아낄수잇는날에는 최대한 아끼고잇어

침착한 주재

4일전

순수 지출임 아니면 냉장고에 남은 이거 어제 먹다 남은 저거 지난번에 장봐뒀던 재료들 포함임?

배부른 여개 글쓴이

4일전

아침이랑 점심은 학식이니 순수지출이고 (아침 학식도 원래 5500원인데 선착순100명 1000원)

저녁은 기숙사에서 두유(700원) 볶은병아리콩(900원어치) 하루견과(700원) 시켜둿던거 조합해서 먹은것이오 (시리얼처럼 두유에 말아머금)

침착한 주재

4일전

와 ㅋㅋㅋ 대다나다

@배부른 여개

효자 왕업

4일전

난 야근하고 회사 돈으로 저녁 먹었어

오늘 식비 0원 (점심은 도시락)

배부른 여개 글쓴이

4일전

오 회사가쏘는저녁 부럽다 나도취업 멋진곳에서하고프다.. 도시락 머드심?!

효자 왕업

4일전

어제 만들어 놓은 제육이랑 삶은 계란이랑 잎채소... 걍 냉장고 털었어ㅋㅋㅋ

@배부른 여개

배부른 여개 글쓴이

4일전

멋져

@효자 왕업

😎일상(익명) 전체글

혼자 오사카 여행 가려는데 갈만한 곳 추천좀

부상당한 염유

약간 두근두근해

가난한 팽구

포유류는 색을 잘 못본대

그릇이작은 오연

너 정체가 뭐니?

관통한 정문

요즘같은 선거철이면 꼭 생각나는 노래

그냥 일이나 하자

호들갑떠는 윤상

그냥 공지에서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부끄러운 장도

라꼰 재미있네

피곤한 조승

이것만 잔뜩 모은 과자 나왔음 좋겠다

호에엥놀라는 철리길

근데 빠니보틀은 예전부터 미적으로 얼굴이 모나지 않았잖아?

울면죽여버리는 심배

흐흐흐 뛰리리리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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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는 여야 떠나서 진짜 하면 안되는데..

가난한 보도근

야구가 요새 인기많은게 느껴짐

뇌절하는 오압옥

요즘 선거 유세중에 가장 웃긴거

조금전에 팀점했는데 나 빼고 다 가버림..

부상당한 손량

난 ㄹㅇ 아이돌 개쌉 노관심

간사한 유장

카카오톡 계정 꼬였다.

울면죽여버리는 노초

오늘 점심은 노릇노릇 고구

우직한 조빈

오랜만에 떠서 들으니깐 좋다

매력적인 호충

상여자인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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