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야추썰
1
05.26
·
조회 131
한 3주전 주말이었을거야
헬스장에 샤워실 안에 작은 사우나가 있는데
혼자 가만히 앉아있었어
잠시후, 어떤 아저씨가 사우나 문을 열었어
발기된 야추를 달고 계셨지
내가 있어서, 약간 당황하신거 같더라
약간 무서웠지만 별일 없이 나가셨어
남의 발기된 야추를 본 특별한 날이었지
댓글
부끄러운 사마망
05.26
3주나 지났는데 잊히지 않는다는거지...?
눈을 떴구나 lgbt 갤러리로 오거라
가식적인 영호우
05.26
뭐야 '오거라'면 넌 이미?!
😎일상(익명) 전체글
노브랜드 감자칩이 레알맛도리임
4
여러 권리가 충돌하니 혼잡스러워지는구나
2
개 더러운이야기 한개 할께
13
하 방장 좀 긁지마라
3
아까 별의별 사람 많다는 글쓴이야
1
밥 올렸는데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네
1
마음이 허할때 뭘 먹어야 할지
5
🥲
아 나는 마흔살이라서 그런지 가끔 전세계 60억 인구라는 표현을 씀
10
도전해봐라 나보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 사람 있는지
4
버거킹 치킨버거 요번에 새로나온거 맛 어떰?
4
수박 6키로 컷! 컷! 컷!
7
너희는 요즘 썬크림 바르니
16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사각새우더블
7
솔직히 남자도 양산쓸수 있게해줘야함
16
썬캡 샀는데 잘 안쓰게 되네
아이고 쵸파야 어떡해
12
확실히 해설 짬이 있는 분들이 치고빠지기를 잘하네
4
침원박 팬이 존나 많구나
16
와 이제 배달음식 못먹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