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가 기싸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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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
조회 161
복도식이라 옆집 지나가야 집으로 갈 수 있는데
문 활짝 열어 놓고 복도를 문으로 막아버려서 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서 개가 튀어나와서 존나 짖길래 놀래서 꺄악!! 소리 질렀는데
안에서 목줄만 잡아 당기면서 이리와! 이러고 있는거 ㅋ
하.. 심장 벌렁벌렁해져서 어쨋든 목줄있는거 확인했으니 지나가려고 2차시도 했는데 또 달려들어서 왈왈왈!!!!!!!!! 이지랄 하길래
진짜 개놀래서 꺄아아아아악!!!! 또 소리질러버림 ㅋ
근데 개 주인 나와서 개 안으면서 날 그냥 빤히 쳐다만 보는거 아니겠음? ㅋㅋ
미친년이 .. 뭘 쳐다만봐 빨리 길 막고 있는 문이나 닫던가 하 ..
열 잔뜩 받았는데
놀랐잖아요 한마디 하니까 그제서야 아 미안해요~ ^^ 이러고 들어감 ㅋㅋ 진짜 돌아버리겠네
댓글
가망이없는 포소
3일전
정신병
그릇이큰 장명
3일전
진짜 정병있는거 맞는거같음; 발코니 열어두고 밤에 나가서 안들어와서 개가 새벽4시까지 창밖을향해 짖어서 울림땜에 주민들 잠도 못잤었음; 그리고 무슨 허구헌날 벽에 드릴질하는데 미쳐버릴거같음..
염병떠는 손정
3일전
즉시 방망이
그릇이큰 장명
3일전
법만 없었어도..ㅋㅋ
부유한 가규
3일전
기싸움이야?
그냥 존나 싸가지없는거 아님?
그릇이큰 장명
3일전
말안하고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서 이인간이 나한테 기싸움거네? 라는게 느껴졌어
싸가지는 바갈쓰가 확실하고..
안피곤한 공손기
3일전
썅년이네 싸대기 날려부려
그릇이큰 장명
3일전
법없으면 진작날렸어 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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