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가 기싸움 건다
1
6일전
·
조회 205
복도식이라 옆집 지나가야 집으로 갈 수 있는데
문 활짝 열어 놓고 복도를 문으로 막아버려서 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안에서 개가 튀어나와서 존나 짖길래 놀래서 꺄악!! 소리 질렀는데
안에서 목줄만 잡아 당기면서 이리와! 이러고 있는거 ㅋ
하.. 심장 벌렁벌렁해져서 어쨋든 목줄있는거 확인했으니 지나가려고 2차시도 했는데 또 달려들어서 왈왈왈!!!!!!!!! 이지랄 하길래
진짜 개놀래서 꺄아아아아악!!!! 또 소리질러버림 ㅋ
근데 개 주인 나와서 개 안으면서 날 그냥 빤히 쳐다만 보는거 아니겠음? ㅋㅋ
미친년이 .. 뭘 쳐다만봐 빨리 길 막고 있는 문이나 닫던가 하 ..
열 잔뜩 받았는데
놀랐잖아요 한마디 하니까 그제서야 아 미안해요~ ^^ 이러고 들어감 ㅋㅋ 진짜 돌아버리겠네
댓글
가망이없는 포소
6일전
정신병
그릇이큰 장명
6일전
진짜 정병있는거 맞는거같음; 발코니 열어두고 밤에 나가서 안들어와서 개가 새벽4시까지 창밖을향해 짖어서 울림땜에 주민들 잠도 못잤었음; 그리고 무슨 허구헌날 벽에 드릴질하는데 미쳐버릴거같음..
염병떠는 손정
6일전
즉시 방망이
그릇이큰 장명
6일전
법만 없었어도..ㅋㅋ
안피곤한 공손기
6일전
썅년이네 싸대기 날려부려
그릇이큰 장명
6일전
법없으면 진작날렸어 씨앙~~
😎일상(익명) 전체글
팀장 진짜 너무 싫다아..
2
교양수업에서 여성분이 말걸었다
17
혼자 오사카 여행 가려는데 갈만한 곳 추천좀
12
약간 두근두근해
4
포유류는 색을 잘 못본대
3
너 정체가 뭐니?
1
요즘같은 선거철이면 꼭 생각나는 노래
3
그냥 일이나 하자
1
그냥 공지에서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2
라꼰 재미있네
4
이것만 잔뜩 모은 과자 나왔음 좋겠다
2
근데 빠니보틀은 예전부터 미적으로 얼굴이 모나지 않았잖아?
15
흐흐흐 뛰리리리뛰리
2
주 4.5일제는 여야 떠나서 진짜 하면 안되는데..
6
야구가 요새 인기많은게 느껴짐
9
조금전에 팀점했는데 나 빼고 다 가버림..
4
난 ㄹㅇ 아이돌 개쌉 노관심
6
카카오톡 계정 꼬였다.
오늘 점심은 노릇노릇 고구
2
오랜만에 떠서 들으니깐 좋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