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역겨운 일본 살인사건 접함(텍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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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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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1957년에 일어난 일인데, 26살 남자가 평소에 안면 있던 12세 소년을 납치해서 성폭행하려다 피해자가 반항해서 결국 살해했대
경찰이 이 놈 체포하면서 집 수사하니까 시체가 토막 나서 포르말린에 절여져 있었대..
댓글
우직한 저수
05.26
57년도... 일본 사건 보면 참 다양하더만
꽤나 최근 일인데 아이스 박스에 머리만 보관하던 넘이 있었더라고. 고기 장기 보관에 대해 인터넷에 물어보고 거기 댓글에 이거 수상하다고 느낀 사람도 있고
배고픈 유반
05.26
엽기 사건 왤케 빈도가 높은 것 같지 일본은

안피곤한 충불
05.26
81년도에 프랑스에서 유학 중이던 일본인이 네덜란드 유학생 여성을 살해하고 시간/식인 했던 범죄 사건도 있음....
배고픈 유반
05.26
와씨....... 이거 혹시 나무위키 문서 있어?
안피곤한 충불
05.26
😎일상(익명) 전체글
아 개소리 하지마 여기 절대 여초 아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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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결심했어 앞으로 나 회원들이랑 싸우지도않고 이뻐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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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초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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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나 강남역 핫피플 모인데서 여초남초가 어쩌구 이런 얘기하면 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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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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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스크림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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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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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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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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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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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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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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