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오디오북 중간 후기
05.26
·
조회 159
아직 1시간 반 남아서 중간 후기로 남김.
'첫 여름 완주 설명회' 보고 흥미 생겨서 윌라로 들어봄.
나레이션 성우랑 배우들 대사가 꽤 흡입력 있어서, 게임하면서도 편하게 잘 들림
그러다 저녁 먹으려고 껐음.
출근길에 듣자 했는데 아침에 까먹어서 이따 퇴근하고 마저 들을 예정.
생각보다 꽤 재밌음.
그리고 이거 영화로 나왔으면 진짜 더더욱 재밌었을 것 같음.
댓글
그릇이큰 화련
05.26
오 이거 들을까하다가 윌라 요금때문에 안들었는데 ㄳㄳ
나중에 기회생기면 들어야겠다
그릇이큰 하후찬
05.26
생각보다 잼나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여초화 ㄹㅇ 동의함
25
나 오늘 점심 거하게 묵었어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남자여자끼리 나눠져서 싸웠지
24
침햄 ㅍㅇㅌ
편순이 알바 중 귀여운 아저씨
왜 여초화는 있는데
2
아 큰일남
2
시공으로 기강 한번 잡을 타이밍이긴 하네
2
오늘의 미녀 5일차) 아이브 원영
개방장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녁은 생구다
5
여초글 보고 깨달았는데
6
팝옾통닭 했던 거 6천원 할인한대
1
그냥 개미털기 한 번 씨게 하면 됨
5
테리랑이 자꾸 맴돌아서 큰일낫네
근데 침형 말 진짜 잘하긴 한다
1
그 동안 선 넘는 발언들 많아서 기분 안 좋았는데
4
나도 에겐남이라서 그런지 미소년임
3
난 자러갈게 마저 싸워
원박 안 보는 침붕이는 개추 ㅋㅋ
2
낮잠 자고 오니까 뱅온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