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오디오북 중간 후기
05.26
·
조회 119
아직 1시간 반 남아서 중간 후기로 남김.
'첫 여름 완주 설명회' 보고 흥미 생겨서 윌라로 들어봄.
나레이션 성우랑 배우들 대사가 꽤 흡입력 있어서, 게임하면서도 편하게 잘 들림
그러다 저녁 먹으려고 껐음.
출근길에 듣자 했는데 아침에 까먹어서 이따 퇴근하고 마저 들을 예정.
생각보다 꽤 재밌음.
그리고 이거 영화로 나왔으면 진짜 더더욱 재밌었을 것 같음.
댓글
그릇이큰 화련
05.26
오 이거 들을까하다가 윌라 요금때문에 안들었는데 ㄳㄳ
나중에 기회생기면 들어야겠다
그릇이큰 하후찬
05.26
생각보다 잼나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치지직 이용자 가장많은 커뮤에선 침원박 1주일 뒤에 영상 푸는거 다들 좋게보네
9
우리 아버지도 연세 많으신데도 베이글은 아는데...
13
부모님이라는 표현도 변할까
14
아일릿 이로하냥 같은 딸 갖고싶다
차은우는 왜 11km 뛴 후에도 멋있냐
1
오늘의 단어: 유망하다
나노마신 재밌음?
8
아 토너 뭐쓰지?
6
도미노시켯다
8
나처럼 티원 팬인데 롤드컵만 보는사람 잇음?
7
일하느라 오늘 방송 못 봤는데 침원박 유료화 관련
6
다들 슬슬 코 자도록 해
4
이 옷 어때요?
9
수박주스 고민하다가 베라시킴
3
오늘의 미녀 4일차) 하이키 리이나
4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닌 방송
1
뉴진스 있잖아
17
본투표 하는게 짜세 아냐?
19
개쩐다
1
강 스포일러 뻐킹 스포일러) 진격의 거인 질문 있어용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