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 돌아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시끄럽더라
5일전
·
조회 72
그 정신없이 시끄러운 느낌이 아니야..
우------웅
하는 소리가 그냥 계속 주변음으로 깔려
엄청 음울하고 스산한 소음이야…
그리고 좀 빠르게 도는거 보면 무서울 때도 있음
이 좁은 땅덩이에서 태양광 효율 뽑아내는것도 한계가 있고
Ai기술 때문에 전력 한바가지 끌어다쓰면 한전에서는 또 민가정 요금 올릴테고
그럼 난 에어컨 틀때마다 와이프 눈치를 살펴야겠지..??
원전아.. 미안해 잘못했어 우리 화해하자
댓글
뇌절하는 노흠
5일전
Sp
하여자인 창기
5일전
탈원전
😎일상(익명) 전체글
유명한 버튜버들은 거의 디 빨간약 봤다던데
10
침철단 캠핑
[소설 추천] 윌라 듣는 사람 있음?
6
크아아악!! 내 배가! 배가...!
3
Istj 여친 사겼는데..
6
침착맨.. 금연보조제 광고.. 첨봤는데 ㅈㄴ열받음..
1
새벽 익게는 내가 점령했군
시카노코노코노코 코시땅땅
6
코끼리중에도 나무가 불쌍해서 안먹는 코끼리 있을가??
2
시크릿 책은 아직도 잘 팔리네
7
미지의 서울 = 왕자와 거지
오늘 알바서 저녁주는데
1
정치얘기
극장에서 범죄영화 보고 싶다
음쓰 아닙니다
14
정치 성향을 떠나서 말이야
25
감스트 살 많이 빠졌네 ㄷㄷ
2
정치병자들은 사실 도파민 중독자가 아닐까?
10
크림짬뽕 먹고싶다
2
배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