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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있었던 개빡도는 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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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친부놈이랑 연 끊은 지 10년이 넘었는데
울엄마 괴롭힐 땐 언제고 왜 갑자기 나한테 집착질이야 무친넘들이
댓글
초조한 공손월
05.26
10년이나 지나서 연락을 왜 했대?
만취한 양호
05.26
알고싶지도 않음 ㅋㅋㅋㅋ
충직한 주방
05.26
잘했어. 이제와서 찾는다는건 신장이식, 간이식 말곤 없지 않나
충직한 주방
05.26
귀여운거 보고 마음 풀어
배고픈 종리비
05.26
개빡친다 꺼지라해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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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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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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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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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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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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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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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박 멤버쉽(이모티콘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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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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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3mb/s로 70기가 다 받았는데 실행이 안되네 엘더스크롤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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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만 여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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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린다는게 뭐야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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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들은 담배를 담배라고 안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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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철벽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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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잘생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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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하나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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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놈의 학생 소리 정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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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매너 중 제일 설레는 매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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