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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있었던 개빡도는 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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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1
친부놈이랑 연 끊은 지 10년이 넘었는데
울엄마 괴롭힐 땐 언제고 왜 갑자기 나한테 집착질이야 무친넘들이
댓글
초조한 공손월
05.26
10년이나 지나서 연락을 왜 했대?
만취한 양호
05.26
알고싶지도 않음 ㅋㅋㅋㅋ
충직한 주방
05.26
잘했어. 이제와서 찾는다는건 신장이식, 간이식 말곤 없지 않나
충직한 주방
05.26
귀여운거 보고 마음 풀어
배고픈 종리비
05.26
개빡친다 꺼지라해
😎일상(익명) 전체글
뚱뚱하니까 너무 힘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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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먹어라. 두 번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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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3시 퇴근이야 나
팀장 진짜 너무 싫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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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수업에서 여성분이 말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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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사카 여행 가려는데 갈만한 곳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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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두근두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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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는 색을 잘 못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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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체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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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선거철이면 꼭 생각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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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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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잔뜩 모은 과자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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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빠니보틀은 예전부터 미적으로 얼굴이 모나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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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뛰리리리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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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팀점했는데 나 빼고 다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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