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것도 나름 복인것 같다.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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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
생선구이로 호들갑 떠는거보고
나는 없어서 못먹는데 라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주변 어른들도 좋아하고
밥 먹으러 식당 고를때도 다 오케이고
댓글
졸린 장도
05.26
생구는 못먹는거보다 귀찮아서 안먹는게 크지 않나
배고픈 손강
05.26
생산구이 존맛인데
울면죽여버리는 능봉
05.26
나 짜장 음식 안 가리고 먹음
염병떠는 송충
05.26
맞아 나도 샐러드랑 나물 채소 좋아하는 편이라 다행임 싫어하는데 건강 때문에 억지로 먹는 건 싫을 것 같아
가식적인 범강
05.26
점심시간에 생구 먹을 기회만 되면 나는 무조건 먹지
진짜 없어서 못먹음
😎일상(익명) 전체글
침착맨이 여초화 얘기를 듣는게 가끔가다 신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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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익게에서 활발히 얘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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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는 아니고 비율이 전에 비하면 현저하게 바뀐것 같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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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밥무러간다 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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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치 당한 글은 차단도 막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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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설기 존맛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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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승리자는 나다
아 문화에 눈 떳는데 표값들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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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데이터 충전되는데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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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초든 여초든 그냥 성비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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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왤케 두들겨 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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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라는 진격의 거인 왜 화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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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장 입맛도 약간 여초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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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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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근데요 남자/여자로 태어난 게 뭐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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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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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회의할 일을 굳이 먹이 던져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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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자존심 상해?? 대중교통에서 내 옆에 자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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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취소는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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