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일 화남
05.26
·
조회 140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에 관계 끊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했던 익붕이인데
오늘 약속 잡혀있어서 오늘까지만 딱 보려고 했었음
근데 오늘 기어코 선약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더라
일 때문에 새벽 밖에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늘 수면시간도 맞춰 놓았더니
연락 없어서 자는줄 알았다는데 진짜 조오온~나 빡치네
진심으로 손절 쳐야겠다 신물난다 그냥 시간 존나 아깝다 아
댓글
염병떠는 양봉
05.26
고생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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