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일 화남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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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에 관계 끊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했던 익붕이인데
오늘 약속 잡혀있어서 오늘까지만 딱 보려고 했었음
근데 오늘 기어코 선약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더라
일 때문에 새벽 밖에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늘 수면시간도 맞춰 놓았더니
연락 없어서 자는줄 알았다는데 진짜 조오온~나 빡치네
진심으로 손절 쳐야겠다 신물난다 그냥 시간 존나 아깝다 아
댓글
염병떠는 양봉
05.26
고생했넹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침형과 효니는 아들과 아들인가 ㅋㅋ
6
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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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너무 많아졌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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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 봐도 좋네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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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침붕이 어려운 거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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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고두고 원박 돌려보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아님?
4
외국인 전문가 시선으로 본 한국 정치
1
카라미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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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지글에 자꾸 침착맨 라방 재미 떨어졌다는 댓글 달리던데
15
솔로기간이 오래 될 수록 누구 만나는건 더 힘들어지는거같다
2
님들은 생방보면 편집본 안봄?
21
말하는게 아다르고 어다르고임
인급동 가냐 안 가냐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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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 오늘 재밋엇냐
3
지금까지 무료로 원박을 누린 것에 감사하다
2
바선생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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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부렀다
오늘 뉴스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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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들이 어느정도 늙다리여서 이럴땐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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