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일 화남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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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에 관계 끊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했던 익붕이인데
오늘 약속 잡혀있어서 오늘까지만 딱 보려고 했었음
근데 오늘 기어코 선약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더라
일 때문에 새벽 밖에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늘 수면시간도 맞춰 놓았더니
연락 없어서 자는줄 알았다는데 진짜 조오온~나 빡치네
진심으로 손절 쳐야겠다 신물난다 그냥 시간 존나 아깝다 아
댓글
염병떠는 양봉
05.26
고생했넹
😎일상(익명) 전체글
당근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주류박람회 가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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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니까 남도 그러겠지라는 지레짐작 진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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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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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수니짓 사실 전에는 진짜 이해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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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싶은데 지금 씻으면 가족이 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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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너무 조아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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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콘서트 영상 넘 좋다
용감한 어린이의 칭구 우리 우리 앙팡맨
요즘 티비 프로 뭐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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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엘밤통은 갓겜 친위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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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이 알고싶은건 원박 막아뒀을때 얼마나 본채널 조회수가 초반에 빡 치느냐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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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나 수익 얘기로만 귀결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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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침붕이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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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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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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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억빠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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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침형과 효니는 아들과 아들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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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근질근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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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너무 많아졌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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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 봐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