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일 화남
7일전
·
조회 131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에 관계 끊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했던 익붕이인데
오늘 약속 잡혀있어서 오늘까지만 딱 보려고 했었음
근데 오늘 기어코 선약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더라
일 때문에 새벽 밖에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늘 수면시간도 맞춰 놓았더니
연락 없어서 자는줄 알았다는데 진짜 조오온~나 빡치네
진심으로 손절 쳐야겠다 신물난다 그냥 시간 존나 아깝다 아
댓글
염병떠는 양봉
7일전
고생했넹
😎일상(익명) 전체글
램 삼
9
키보드 바꿨당 앞으로 로지텍 키보드는 절대 안써야지
민니 너무 귀여워
1
대깨팔로사우루스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3
하 알바하는데 너모 스트레스 받아요.. 너네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애
2
와 오늘 운동 안갔다
나 요즘 선크림 안바름
3
이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1위
4
침철단 처럼 침따룩 같은건 안되나?
3
베이글 웃기네 ㅋㅋㅋ
슈발 주말 알바그만둔댔는데
10
베이글 모르는건 양반이지
6
치지직 이용자 가장많은 커뮤에선 침원박 1주일 뒤에 영상 푸는거 다들 좋게보네
9
우리 아버지도 연세 많으신데도 베이글은 아는데...
13
부모님이라는 표현도 변할까
14
아일릿 이로하냥 같은 딸 갖고싶다
차은우는 왜 11km 뛴 후에도 멋있냐
1
오늘의 단어: 유망하다
나노마신 재밌음?
8
아 토너 뭐쓰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