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일 화남
2일전
·
조회 81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에 관계 끊을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했던 익붕이인데
오늘 약속 잡혀있어서 오늘까지만 딱 보려고 했었음
근데 오늘 기어코 선약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놀고 있더라
일 때문에 새벽 밖에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늘 수면시간도 맞춰 놓았더니
연락 없어서 자는줄 알았다는데 진짜 조오온~나 빡치네
진심으로 손절 쳐야겠다 신물난다 그냥 시간 존나 아깝다 아
댓글
염병떠는 양봉
2일전
고생했넹
😎일상(익명) 전체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특이점
1
헐 대박
1
남자들한테 축구가 여자는 뭐야?
4
네이버 지도 갠차늠?? 갑자기 버벅대는 거 같다
3
꼬막비빔밥 넘 마싯다 ㅇ유유유유유유유융
12
무친
2
요즘 뭔가 따뜻해지는 거
3
침착맨이랑 웹툰작가 이말년이랑 같은 사람임?
6
모든지 sns 는 진짜 인생의 낭비다..
7
뜬금업는데 6/13일 대구에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5
고맙습니다
3
젊은 친구들이 통일을 원할지 몰랐네
6
꼬막비빔밥 시켰다~~~
4
우리의 소원은 통일 vs 서울에 아파트 자가 얻기
8
제일 이쁜 패션 골라줘 따라 입게
6
러닝 신기록
2
스피커 잘 알 있음?
4
너네는 감기걸리지마라
12
쓰봉 거실에서 왕바퀴 나왔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