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6일전
·
조회 156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6일전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선거
2시간 반 뒤 뱅온~
아침 일찍 투표하고 옴
2
투표하고 옴
3
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2
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솔직히 너에게 닿기를 10cm랑 안어울림
4
보내줄 때가 되었나
10
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1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민
1
감기가 오래가네..
3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
아침학식
18
이변은 없었네
1
맥머핀 사서 공원왔는데 엄청 예쁜 외국인 눈나 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