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05.26
·
조회 221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05.26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침착맨 꼭 좋아할 필요 없지 않나?
2
이번에 올라온 내가 좋아하는 a유튜버의 영상댓을 보는데
3
투표 꼭할필요없지 않나
20
지하철에서 서서 책보는 사람들
12
손 발 이쁜 사람들 부럽다
1
좋아하는 일 vs 잘 하는 일
13
첫 자취 시작했습니다!
4
침붕이 의 향수 소개
2
대구 엑스코 동관 자리 잘 아시는분!
4
원래 맨날 뛰면 발바닥 아프고 그러나?
14
처음 보는 단어
5
아직도 팔도비빔면이 젤 맛있나?
11
램 삼
9
키보드 바꿨당 앞으로 로지텍 키보드는 절대 안써야지
민니 너무 귀여워
1
대깨팔로사우루스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3
하 알바하는데 너모 스트레스 받아요.. 너네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애
2
와 오늘 운동 안갔다
나 요즘 선크림 안바름
3
이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1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