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05.26
·
조회 198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05.26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하리보 마약 ㄷㄷ
8
8
씨너스 보고옴 재밌더라.
4
4
시험붙었다!!!!!!
9
9
주류박람회가서 홀짝홀짝 마셨더니
2
2
경호 실장님 되게 젊으셨네
4
4
요새도 집전화 쓰는 집있냐?? 나는 지역번호면 그냥 안 받는데
6
6
이번주 내내 일을 못했다
공무원 면접 봤음
15
15
이 영상 보는데 빠니 너무 착하네
2
2
평화로운 투표날
9
9
볶은병아리콩 줜내맛잇슴
궁팡 온 사람?
아오 열받아
2
2
s25 세컨폰으로 사도 돼?
7
7
서울도 안 사는데 왠 02??
5
5
투명물고기가 발견됏댜
1
1
Agamben Agamben My Agamben
두유알레르기.. 내 몸에서 나가..
5
5
지방러특) 02로 전화오면 안받음
20
20
요즘 첼시 응원하고 싶어짐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