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05.26
·
조회 202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05.26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9
진심 3mb/s로 70기가 다 받았는데 실행이 안되네 엘더스크롤 개같다
8
침하하만 여초가 아님
3
오글거린다는게 뭐야 정확히
15
요즘 MZ들은 담배를 담배라고 안한대;;
4
내가 먼저 철벽치니까
3
이정도면 잘생긴거임??
5
자랑 하나 하겠읍니다
18
하.. 그놈의 학생 소리 정말 지겹다
20
남자의 매너 중 제일 설레는 매너는?
7
히이이익 심시매
궁금한게 있습니다.
6
개어이없는 영상 발견
솔직한 생각
15
내 첫사랑은 2D
5
나...이제 으른이 되었을지도??
5
이거 뭐랑먹어야 맛있을까
8
근데 악기 다루면
이러니까 노포 음식점들이 리모델링을 함부로 못하나 싶기도 하고
3
난 에겐남임 테토남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