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6일전
·
조회 170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6일전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배가 너무 자주 고픈데 어캄?
12
12
케샤 틱톡이랑 아델 롤링 인 더 딥은 언제 들어도 가슴 쿵덕이는듯
2
2
투표 오늘이나 낼 할껀데
3
3
붕붕이 업적작 달성중...
9
9
선거
2시간 반 뒤 뱅온~
아침 일찍 투표하고 옴
2
2
투표하고 옴
3
3
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2
2
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보내줄 때가 되었나
10
10
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1
1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6
감기가 오래가네..
3
3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
7
아침학식
18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