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05.26
·
조회 181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05.26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19
우우 침붕이 어려운 거 모른다
2
사실 두고두고 원박 돌려보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아님?
4
외국인 전문가 시선으로 본 한국 정치
1
카라미님은
2
이번 공지글에 자꾸 침착맨 라방 재미 떨어졌다는 댓글 달리던데
15
솔로기간이 오래 될 수록 누구 만나는건 더 힘들어지는거같다
2
님들은 생방보면 편집본 안봄?
21
말하는게 아다르고 어다르고임
인급동 가냐 안 가냐가 너무 큼
4
지락실 오늘 재밋엇냐
3
지금까지 무료로 원박을 누린 것에 감사하다
2
바선생 나옴..
25
자다가 깨부렀다
오늘 뉴스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네?
12
청자들이 어느정도 늙다리여서 이럴땐좋네
7
원박 유료화...쩝.
14
근데 왜 난리난거지
10
먼가 한가지해볼때 질릴때까지 해보는게 좋은듯
1
헛소리 드립 치려던 거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