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6일전
·
조회 155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6일전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감기가 오래가네..
3
미인 누가 편곡했는지 모르고 들어도 바밍인가 했겠다ㅋㅋㅋㅋㅋ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
아침학식
18
이변은 없었네
1
맥머핀 사서 공원왔는데 엄청 예쁜 외국인 눈나 봄
3
엔비디아 140불 ㄷㄷㄷㄷ
6
우리집 앞 도로가 예전부터 선거홍보차량 세워두는곳이거든
11
사전투표 개꿀팁
9
샤워의 트렌드도 바뀌어야한다고 봄
5
불끈불끈한 헬스남 팔뚝만한 응가를 낳았어
2
출근하기 싫어!!!!!!!!
1
투표 인증 그림 그리는 법
1
금토 22시 부터 08시 까지 알바 해서 그런지
1
배변대결) 3주째 단식중인 코끼리 vs 익붕이
1
사전투표 사무원 출근했읍니다,,,
2
맛있으려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