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3일전
·
조회 125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3일전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정종연은 입 열수록 손해인거 같은데 조용히나 있지
10
형때매 오늘 빡침
2
콩콩특별시 시작했나보네
1
쇼츠에 자꾸 물개가 떠요..
5
누구랑 결혼할래
4
개똥밭에 굴러도 살아라
5
솔직히 생구는 F 이하인데
10
동해안 대문어는 사람도 잡아먹는대
2
빠니 vs 곽 한때는 누가 여자한테 인기많은지 wwe 하지 않았나?
8
비둘기들이 나는게 귀찮나봐
3
오늘 아침에 꺼내입은 티셔츠에 점심먹다가 국물튐...
2
휴대폰 잘 아는분??
2
파주나 이런데는 집값 오를걱정 없지?
4
대형 가전 팔아본 사람 도움!!
3
서울도 지역별로 성향 차이 커?
10
준빈쿤 유튜브 이런 말 해도될지 모르겠는데
8
내가 죽으면 수많은 가축들이 살 수 있을까?..
20
주변인 주변인 학폭악재가 자꾸 터지네
7
델리바이애슐리 우리 지역에 없어!!!!
8
이쁘다 ㄹㅇ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