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최고의 황규
3일전
·
조회 123

유난이라고 할 것 같아서 호들갑 게시판에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로 왔음.

 

나는 방장 글이 좋음. 휘황찬란하고 거창한 표현은 없지만, 꾸며내지 않고 담담하게 쓰여서 마음 한구석이 움직이는 글이랄까. 쓰고 보니 호들갑 같지만 ..

 

그래서 아직도 건조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방장 글 찾아 읽으며 피식거림. 언젠가 꼭 원박씨랑 글 관련해서 뭐든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 나으 욕심.

댓글
가난한 진우
3일전
나두

😎일상(익명) 전체글

고속버스에서 자다가 방구 개 크게 뀌고 그 소리에 내가 놀라서 깨면 어떡하지 10
일상
매력적인 손기
·
조회수 115
·
2일전
원래 회사 고문은 영업쪽으로 뽑아서 거래처 틀때 쓰지 않남? 6
일상
명예로운 전만
·
조회수 88
·
2일전
이거 ㅈㄴ웃김ㅋㅋㅋ 6
일상
침착한 왕건
·
조회수 156
·
2일전
진짜 세상 말세다 2
일상
우직한 부손
·
조회수 150
·
2일전
나같은 사람 있나 2
일상
하여자인 손호
·
조회수 83
·
2일전
눈 건조할 때 꿀팁
일상
가식적인 조충
·
조회수 47
·
2일전
난 근데 밤새도 밥먹으면 안 피곤함 8
일상
간사한 여상
·
조회수 98
·
2일전
다음주에 2일 쉬네요 4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장보
·
조회수 137
·
2일전
116.83
일상
상남자인 진기
·
조회수 66
·
2일전
리버풀 FC 퍼레이드 행렬에 차량 돌진 2
일상
부유한 기령
·
조회수 121
·
2일전
일상
시뻘게진 호화
·
조회수 35
·
2일전
뻐킹 생활리듬 조졌다
일상
하남자인 마등
·
조회수 39
·
2일전
이거 맛있을까? 3
일상
부끄러운 마등
·
조회수 104
·
2일전
우원박 아이고... 5
일상
졸린 노식
·
조회수 305
·
2일전
고등어가 오천원이 아니라니
일상
우직한 왕웅
·
조회수 32
·
2일전
본인 고등어 좋아하는데 개비싸짐... 2
일상
졸린 장초
·
조회수 103
·
2일전
어렸을때 rpg 게임하는데
일상
시뻘게진 도겸
·
조회수 37
·
2일전
인스타 만드셨네?
일상
관통한 형정
·
조회수 117
·
2일전
공포게임에 들어간 꿈 꿨어 1
일상
소심한 마추
·
조회수 46
·
2일전
저가여 2월달에 아이폰 새로 샀었거덩여? 6
일상
예의없는 장빈
·
조회수 131
·
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