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5일전
·
조회 148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5일전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5일전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5일전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시뻘게진 소제
5일전
난 지금 성향의 인간인데
일찍 태어나서 개고통 받다가 요즘에서야
행복해지는중인데
분노한 우보
5일전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헨리앙 에이펙스 개웃기네ㅋㅋㅋ
1
1
정종연은 입 열수록 손해인거 같은데 조용히나 있지
10
10
형때매 오늘 빡침
2
2
콩콩특별시 시작했나보네
1
1
쇼츠에 자꾸 물개가 떠요..
5
5
누구랑 결혼할래
4
4
개똥밭에 굴러도 살아라
5
5
솔직히 생구는 F 이하인데
10
10
동해안 대문어는 사람도 잡아먹는대
2
2
빠니 vs 곽 한때는 누가 여자한테 인기많은지 wwe 하지 않았나?
8
8
비둘기들이 나는게 귀찮나봐
3
3
오늘 아침에 꺼내입은 티셔츠에 점심먹다가 국물튐...
2
2
휴대폰 잘 아는분??
2
2
이성을 좋아하면 왜 고장이 나는걸까
4
4
파주나 이런데는 집값 오를걱정 없지?
4
4
대형 가전 팔아본 사람 도움!!
3
3
서울도 지역별로 성향 차이 커?
10
10
준빈쿤 유튜브 이런 말 해도될지 모르겠는데
8
8
내가 죽으면 수많은 가축들이 살 수 있을까?..
20
20
주변인 주변인 학폭악재가 자꾸 터지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