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05.25
·
조회 181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05.25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05.25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05.25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분노한 우보
05.25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어제 이 콤보 성공해서 역전승함
1
1
나혼산에 나온 회+비빔면 조합 무슨 맛일까?
5
5
또 대라리아해서 열받아서 왔는데 익게 못본새 많이 쿰쿰해졌네
국민연금 진지하게 낸만큼 받을 수 있다고 믿어?
12
12
다음달이면 앞자리 바뀐다는
1
1
자는데 시끄럽게...
와이지 여돌 연습생 공개를 벌써 하네??
12
12
데블스플랜2 아직 안봤는데 지니어스2보다 심각함?
5
5
목에 키스마크 남았어
2
2
데블스 피디 왜이래
1
1
아이는 정말 돈이 없어서 못 낳는걸까?
10
10
손등이 아픈데 이부분을 뭐라그래?
4
4
난 중딩때 담배피다 아빠한테 걸려서 개쳐맞았는디
4
4
와
1
1
흡연자들 이래도 피워? 하면서 짜증내는거 당연한거임
4
4
난 약간 연차 낮은 아이돌은 못 좋아하겠음
4
4
임연수 구이 생선은 이름이 없는거야?
6
6
내 컴플렉스는 똑똑한건가 싶어
6
6
똥싸고 밖에 사람 없을 때 나가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8
8
가능하다면 세상을 바꾸고싶어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