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05.25
·
조회 189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05.25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05.25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05.25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분노한 우보
05.25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야광시계와 성냥팔이 소녀
1
트리플s에서 누가 제일 좋아?
8
오늘 치지직 무도채널에 전진 나온대
사형제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교화된다고 믿어?
16
나 아파트 실내 흡연 극혐하거든
5
침돌이 평균외모
2
상사 잘못으로 일 생겼는데
1
나 진짜 드래곤볼 중독인가봐
2
맛피자를 이겨라 이거 레피시알고싶은데
3
취뽀햇다!
10
착맨의 삶이란
1
6월에 마스터듀얼에 나온다는 카드테마
치킨값으로 36000원 소비했다
4
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가 뭔지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3
오늘의 미녀 3일차) 에스파 닝닝
2
나왔다 내 얏옹
1
박물관에 도깨비 부대 아직이네
4
이거 맛나 보여
귱금한게 생겼음 투표할때
2
날씨 좋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