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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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05.25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05.25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05.25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분노한 우보
05.25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여초화되면 여기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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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돌겜 돚거 너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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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 어쩌구 하는 거 자체가 여초가 아니라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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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도 결국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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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자체가 여자가 더 많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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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화=까고싶은데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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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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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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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초화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전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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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당한글은 조작이 아무것도 안먹히네
여초 남초 내가 생각하는 특징
여기서까지 남녀 갈라치기 ㅇㅈㄹ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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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부분이 여초화 됐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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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초냐고
여초화가 뭐고 남초화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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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여자초딩 남초는 남자초딩을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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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여초화 이야기하니까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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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갱은 이름부터가 너무 하찮아서 웃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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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초화 나때문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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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절대 아닌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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