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7일전
·
조회 162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7일전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7일전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7일전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분노한 우보
7일전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홍진경 대선후보 대담
4
갑자기 비오더니
2
뭐 찍으러 왔나
10년안에 주4일제될 가능성 몇퍼야?
2
평생 세 가지 튀김만 먹을 수 있다면?
15
이 과자 진짜 존나맛있다
3
내가 퍼리 퍼리는 아닌데
3
학습형 ai 이런거
1
아 뭐야 의자 이거 왜이래!!!!
부럽다
2
오늘 공원에서 드론쇼 한대
2
대박 개멋있는 옷 발견
16
조합 추천좀 해쥬라 (기본베이스 : 밥이랑 실온닭가슴살)
12
내가 멍청하지만 재밌는 생각을 해봤는데 말야.
9
지지하는 정당은 있는데 후보로 나온 사람이 싫으면
8
공연 포스터 보고 와 어느 가수지? 겁나 이쁘네 라고 했는데
3
후보자들 다 피피티 만들어오라 그래
4
여긴 우리 구역이다
5
을지로 세운상가에 불이났네요
1
토론아니라 snl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