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가망이없는 원담
4일전
·
조회 138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4일전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4일전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4일전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시뻘게진 소제
4일전
난 지금 성향의 인간인데
일찍 태어나서 개고통 받다가 요즘에서야
행복해지는중인데
분노한 우보
4일전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가능하다면 세상을 바꾸고싶어 3
일상
졸린 장비
·
조회수 75
·
2일전
일정 가능해 보임? 8  
일상
행복한 비시
·
조회수 118
·
2일전
오늘의 상태
일상
최고의 하소
·
조회수 31
·
2일전
왤케 예뻐짐?? 7
일상
가식적인 가룡
·
조회수 158
·
2일전
좋은 사람 만나고 욕심 없이 살면 됩니다. 본인 30에 결혼 4
일상
호에엥놀라는 유순
·
조회수 134
·
2일전
돈없어도 결혼 할만합디다,,, 14
일상
부상당한 장호
·
조회수 233
·
2일전
오늘의 학식 12
일상
뇌절하는 하옹
·
조회수 108
·
2일전
봉사활동 하시는 분?? 4
일상
간사한 서성
·
조회수 70
·
2일전
금연 정책의 한계는 결국 제한/처벌에 치중돼있다는 거임 35
일상
염병떠는 장의거
·
조회수 182
·
2일전
어깨, 등 피티 2
일상
졸린 노흠
·
조회수 47
·
2일전
안싸우는 관계는 누구 한명이 참기 때문이라는데 9
일상
소심한 장제
·
조회수 144
·
2일전
얼라이브 버거 으얽
일상
시뻘게진 아단
·
조회수 45
·
2일전
머리털 기르니 귀를 자극하네
일상
띠요옹당황한 가충
·
조회수 41
·
2일전
솔직히 쫄면은 못참지 4
일상
행복한 누이
·
조회수 276
·
2일전
헨리앙 에이펙스 개웃기네ㅋㅋㅋ 1
일상
부상당한 채모
·
조회수 52
·
2일전
정종연은 입 열수록 손해인거 같은데 조용히나 있지 10
일상
띠요옹당황한 여대
·
조회수 208
·
2일전
형때매 오늘 빡침 2
일상
오히려좋은 남화노선
·
조회수 63
·
2일전
콩콩특별시 시작했나보네 1
일상
만취한 사마가
·
조회수 71
·
2일전
쇼츠에 자꾸 물개가 떠요.. 5
일상
침착한 창희
·
조회수 80
·
2일전
누구랑 결혼할래 4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도황
·
조회수 109
·
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