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8시간전
·
조회 84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8시간전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8시간전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7시간전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시뻘게진 소제
7시간전
난 지금 성향의 인간인데
일찍 태어나서 개고통 받다가 요즘에서야
행복해지는중인데
분노한 우보
7시간전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코끼리란~ 그 말은 못해도~
1
여친은 닭다리를 안먹음
6
커뮤랑 게임 안하는 사람들 남는 시간에 뭐함?
13
감사하다
아직 쇼미 음악 듣는 사람 있니?
18
냉동 아보카도 샀는데 어케 먹는거야?
9
근데 만약에 담배와 술
5
오리고기 집에서 구워먹어봤어?
11
결제 하지도 않은 멜론 카톡이 왔다
2
나 씻고 올게
혹시 신타 6 아이솔레이트 초코 드시는 분 계신가용?
5
담배 피는 청소년 개극혐
난 담배피는 사람 제일 싫은게
1
요즘도 길에서 걍 담배피는 사람종종 보이는데
8
그래서 담배를 팔면서 피지말라는이유가 먼데
7
다시 찍었어
14
원래 생리 시작하는날이 젤 식욕터지나
12
이순재 씨는 하는 게 대체 뭐임?
2
잘생기고 몸좋은 흑인 행님도 헬로키티 필터 끼고
3
아슈발 보조배터리 사망시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