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거 같아
05.25
·
조회 212
모든면에서
확실히 나 어렸을때랑 달라
옆집에 이젠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옆집에 열쇠도 맡기고 그랬는데
취업도 마찬가지고
사람끼리도 뭔가 계산적이고
연애 할때도
세상이 각박해지고 있는듯한 느낌
댓글
소심한 관옹
05.25
그래도 지금이 더 살기 좋아진게 팩트지
활기찬 장합
05.25
학교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 아줌마가 인기척 듣고 나오셔서 집에 들어와 있다 엄마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옆집에 가만히 앉아 있다 복도에서 엄마 발걸음이랑 열쇠 짤랑짤랑 소리나면 아줌마한테 인사하고 집에 가고 그랬음 ㅋㅋ
졸렬한 소유
05.25
어렸을땐 반찬하면 윗집 옆집 진짜 갖다주고 그랬음. 학교갔다 집왔는데 부모님 안계시면 앞집에서 밥도주고 거기서 놀다가 집오고 그랬는데
분노한 우보
05.25
근데 난 지금이 좋아 선을 지키는 느낌이라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침하하가 부끄럽다
1
회사원들아
14
곡 방향성은 그대로 이고 현대화한 편곡이지만, 네모의 꿈은 너무 좋다
2
저번달에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1
아이유 꽃갈피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넘 아까워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뮤비 8월의 크리스마스 오마주인가요?
5
왜 노래 들으면서 술 마시면 술이 깰까
1
난 왜 젤리만 먹으면 이렇게 배가 부르지
6
청소 해주시는 분 불렀는데
3
오늘 먹은 건강 아침 식단
8
방장님한테 돈 주는 법
3
안녕하살법
116.72
2
아이유 대단하다 보통 원곡보다 좋은 느낌 많이 못받는데
2
토요일엔 투표 없어
4
유명한 버튜버들은 거의 디 빨간약 봤다던데
10
[소설 추천] 윌라 듣는 사람 있음?
6
크아아악!! 내 배가! 배가...!
3
침착맨.. 금연보조제 광고.. 첨봤는데 ㅈㄴ열받음..
1
새벽 익게는 내가 점령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