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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스로 성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

최고의 염우
05.25
·
조회 246

나 분명 이성애자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양성애자같기도 하고 남자가 좋아지더라

댓글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엄마 아빠가 알면 싫어하실거 같아서 비밀로 하고있긴 하지만 커밍아웃 해본사람 있음 조언좀
명예로운 주연
05.25
본문 정도면 커밍아웃할 때가 아닌데?
확실해야지 의미가 있는거지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성욕은 느껴지더라고 어쩔때는 예쁘고 섹시한 여자보다 더 좋게 느껴질때도 있고
@명예로운 주연
명예로운 주연
05.25
겨우 그정도로 커밍아웃을 한다고?
누군가 사귀게 되면 그때 ㄱ
@최고의 염우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가끔
@명예로운 주연
명예로운 주연
05.25
원래 세상 대다수는 양성애자래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진짜? 처음알았음
명예로운 주연
05.25
정확하진 않음 어디서 주워들었어
@최고의 염우
매력적인 조훈
05.25
ㄴㄴ전혀 과학적 근거 없음
걍 헛소리임
@명예로운 주연
부끄러운 장진
05.25
그릇이작은 종리비
05.25
게이바 같은 데 가 봐
그럼 확실해질 거야
침착한 만병
05.25
실제로 만나보고 판단해봐 그냥 상상으로만 가능한 걸 수도 있음
안피곤한 정문
05.25
만약 내가 양성애자면 난 그냥 숨기고 살듯..
확실한 동성애자면 커밍아웃 할수있을지 몰라도..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고 그냥 인간을 좋아하는거일수도
가식적인 주군
05.25
뭐 익명이니까.........
근데 나는 솔직히 남자 2명정도한테 고백받아본 입장으로 말해주자면
진짜 기분 더러움
내가 뭘 잘못햇지
나의 뭘 보고 오해했지?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그건 이제 침펄풍 카톡고백 월드컵에 나온 사람들처럼 본인 마음을 추스르지못하고 고백을 찍 배설해버린거지 ㅋㅋㅋㅋㅋ
최고의 염우 글쓴이
05.25
고백이라함은 풍이형 말처럼 서로간의 의사가 다 확인 되었을때 확실하게 쐐기를 박으려고 신중하게 하는건데 그걸 우리 주군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인지 확인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고백아닌 고백 하는거 결국은 성욕이잖아? 마음으로 가슴으로 진정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주군 보고 성욕이 차올라서 발기한거 이상도 이하도 아닐텐데 결국 그 남자 2명은 본인들 마음이 우선이지 주군 성향이 게이든 양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그리 중요하지않았던거라고 생각해 다만 그걸 본인의 순정으로 미화했을뿐... 안타깝다 트라우마로 남은것같아서
온화한 두경
05.25
나는 여자고 나도 양성애자같음 근데 딱히 말은 안함
간사한 조충
05.25
이태원 한번 다녀와
부끄러운 손교
05.25
호기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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