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3일전
·
조회 97
나는 12월!!! 뭔가 설렘 근데 나이먹는건 시름
댓글
효자 원요
3일전
난 2월
부끄러운 비연
3일전
이유!!!
그릇이큰 진화
3일전
10월
부끄러운 비연
3일전
이유!!!
침착한 필심
3일전
한 10월 정도가 딱 비도 덜내리고, 적당히 서늘하고 좋은듯
부끄러운 비연
3일전
날씨 고트 월
예의없는 반황후
3일전
12월
예의없는 반황후
3일전
이유) 추운거 좋아하고 12월에 좋은 일이 많았음
건강한 등애
3일전
난 4월
벌벌 떨던 계절이 끝나고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사람 텐션을 뭔가 업 시켜주는 게 있는 거 같음
비슷한 계절이라도 늦여름 초가을은 '앞으로는 추워질 거잖아..' 하는 다운텐션 느낌이라 다름
그리고 내가 원래 연말/연초/크리스마스 시즌의 텐션을 별로 안 좋아함. 억텐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한 해를 떠나 보내기 싫은 마음인가.
안피곤한 하후문녕
3일전
예전엔 9, 요즘은 10
선선해지는 때잖아
상여자인 갑훈
3일전
5월!! 봄이라서!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서 봄이 좋음
겨울에 옷 껴입는거 귀찮음
부유한 주유
3일전
나더 12월
😎일상(익명) 전체글
모든지 sns 는 진짜 인생의 낭비다..
7
7
뜬금업는데 6/13일 대구에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5
5
고맙습니다
6
6
젊은 친구들이 통일을 원할지 몰랐네
7
7
꼬막비빔밥 시켰다~~~
4
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
3
3
우리의 소원은 통일 vs 서울에 아파트 자가 얻기
8
8
제일 이쁜 패션 골라줘 따라 입게
6
6
러닝 신기록
2
2
스피커 잘 알 있음?
4
4
너네는 감기걸리지마라
13
13
쓰봉 거실에서 왕바퀴 나왔다
9
9
이 오징어 맛잇엇는데
1
1
맛동산 먹고싶다
1
1
렌즈끼고 일하니까 눈깔 빠지겟다
4
4
이범이고 싶은 김범
진짜 새벽시간대에는 택시가 넘 비싸다
2
2
기자님 이름하고 기사 제목이 묘하게 맞아 떨어지네
2
2
닭가슴 살 삶은 다음에 나오는 물 그냥 버림? 아깝지 않음?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