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5일전
·
조회 112
나는 12월!!! 뭔가 설렘 근데 나이먹는건 시름
댓글
효자 원요
5일전
난 2월
부끄러운 비연
5일전
이유!!!
그릇이큰 진화
5일전
10월
부끄러운 비연
5일전
이유!!!
침착한 필심
5일전
한 10월 정도가 딱 비도 덜내리고, 적당히 서늘하고 좋은듯
부끄러운 비연
5일전
날씨 고트 월
예의없는 반황후
5일전
12월
예의없는 반황후
5일전
이유) 추운거 좋아하고 12월에 좋은 일이 많았음
건강한 등애
5일전
난 4월
벌벌 떨던 계절이 끝나고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사람 텐션을 뭔가 업 시켜주는 게 있는 거 같음
비슷한 계절이라도 늦여름 초가을은 '앞으로는 추워질 거잖아..' 하는 다운텐션 느낌이라 다름
그리고 내가 원래 연말/연초/크리스마스 시즌의 텐션을 별로 안 좋아함. 억텐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한 해를 떠나 보내기 싫은 마음인가.
안피곤한 하후문녕
5일전
예전엔 9, 요즘은 10
선선해지는 때잖아
상여자인 갑훈
5일전
5월!! 봄이라서!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서 봄이 좋음
겨울에 옷 껴입는거 귀찮음
부유한 주유
5일전
나더 12월
😎일상(익명) 전체글
남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여자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내는데
6
6
놀라지마
옆집 여자가 기싸움 건다
10
10
케헤헥 마트 들어가서 똥 싸고 왔다
2
2
아니 자격증 모의고사 푸는데 문제마다 힌트가 밑에 있어
4
4
박지윤 스틸어웨이
100만원 생기면 뭐 하고싶어?
12
12
나는 슬기씨 사진 볼때마다 트수들이 참 미워
1
1
아 또 역겨운 일본 살인사건 접함(텍혐 주의)
5
5
난 밖에서 번호따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5
5
울 아빠 웃긴 점
15
15
큰일났다...
3
3
왤캐 겨땀이 나지
10
10
국제도서전! 올해도 간다!
7
7
오래간만에 하는 산책
2
2
솔직히 좀 ㅈ 같은거
3
3
퇴근길 장미꽃
1
1
헉 진짜 갑자기 떠오름
4
4
이번 대선에도 다양한 투표 인증 나올 듯
5
5
선거는 신을 뽑는게 아냐. 4대 성인도 생전에 욕한 사람들 많음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