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05.25
·
조회 152
나는 12월!!! 뭔가 설렘 근데 나이먹는건 시름
댓글
효자 원요
05.25
난 2월
부끄러운 비연
05.25
이유!!!
그릇이큰 진화
05.25
10월
부끄러운 비연
05.25
이유!!!
침착한 필심
05.25
한 10월 정도가 딱 비도 덜내리고, 적당히 서늘하고 좋은듯
부끄러운 비연
05.25
날씨 고트 월
예의없는 반황후
05.25
12월
예의없는 반황후
05.25
이유) 추운거 좋아하고 12월에 좋은 일이 많았음
건강한 등애
05.25
난 4월
벌벌 떨던 계절이 끝나고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사람 텐션을 뭔가 업 시켜주는 게 있는 거 같음
비슷한 계절이라도 늦여름 초가을은 '앞으로는 추워질 거잖아..' 하는 다운텐션 느낌이라 다름
그리고 내가 원래 연말/연초/크리스마스 시즌의 텐션을 별로 안 좋아함. 억텐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한 해를 떠나 보내기 싫은 마음인가.
안피곤한 하후문녕
05.25
예전엔 9, 요즘은 10
선선해지는 때잖아
상여자인 갑훈
05.25
5월!! 봄이라서!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서 봄이 좋음
겨울에 옷 껴입는거 귀찮음
부유한 주유
05.25
나더 12월
😎일상(익명) 전체글
주변인 주변인 학폭악재가 자꾸 터지네
7
델리바이애슐리 우리 지역에 없어!!!!
8
이쁘다 ㄹㅇ
6
마법의날 예민한거 본인은 모르나?
20
개같다..
4
일이 진짜 개같다
2
훑고오까에서 마신 라떼
3
이강인은 참 애매한 선수가 되었네..
14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왜 일은 10시 20분쯤 돼서 시작하는 걸까
13
내가 선거때마다 투표 꼭 하는 이유
5
항문외과 -> 뭔가 진료받을때 기분 이상할것같음
12
사전투표 기억이 잘못됐나?
7
최근의 두 축의
9
나 담달 첫 민방위 가는데 질문!
26
오늘의 하여자행동
12
고속버스에서 자다가 방구 개 크게 뀌고 그 소리에 내가 놀라서 깨면 어떡하지
10
원래 회사 고문은 영업쪽으로 뽑아서 거래처 틀때 쓰지 않남?
6
이거 ㅈㄴ웃김ㅋㅋㅋ
6
진짜 세상 말세다
2
나같은 사람 있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