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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산다.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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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오늘의 나는 오늘 죽고 내일 새롭게 태어난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두서
3일전
그렇게 윤회를 반복한 지 2540회차
온화한 조흡
3일전
ㅋㅋㅋㅎㅇㅌ
오히려좋은 양관
3일전
너 며칠전에도 죽지 않았냐?
상남자인 장세평
3일전
차라리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ㅋ
하여자인 순굉
3일전
그만죽여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뒤에 사람 있어!!
너두? 나두?
소는 솔찍히 호불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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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옆자리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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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 뼈 금간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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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댕이 냥이 둘 다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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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너무 조아 멍멍이 너무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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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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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장관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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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데
이번주 라꼰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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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편견도 없고 혐오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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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형도 레이싱 다시 하자
젠타야 사랑해~~~
확실히 썸타는게 재밌긴해
살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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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밥 조지고 싶다
오늘 넘피곤한데 할일이 쌓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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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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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이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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