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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산다.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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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오늘의 나는 오늘 죽고 내일 새롭게 태어난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두서
7일전
그렇게 윤회를 반복한 지 2540회차
온화한 조흡
7일전
ㅋㅋㅋㅎㅇㅌ
오히려좋은 양관
6일전
너 며칠전에도 죽지 않았냐?
상남자인 장세평
6일전
차라리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ㅋ
하여자인 순굉
6일전
그만죽여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침착맨.. 금연보조제 광고.. 첨봤는데 ㅈㄴ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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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익게는 내가 점령했군
시카노코노코노코 코시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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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중에도 나무가 불쌍해서 안먹는 코끼리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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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책은 아직도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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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 왕자와 거지
오늘 알바서 저녁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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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극장에서 범죄영화 보고 싶다
음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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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을 떠나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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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살 많이 빠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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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들은 사실 도파민 중독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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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짬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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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장카설유이나 차은우가 사귀는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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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만큼만 노래 잘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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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자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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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면도날 4개짜리 2만원에 사서 반년은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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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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