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산다.
05.24
·
조회 119
오늘의 나는 오늘 죽고 내일 새롭게 태어난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두서
05.24
그렇게 윤회를 반복한 지 2540회차
온화한 조흡
05.24
ㅋㅋㅋㅎㅇㅌ

오히려좋은 양관
05.24
너 며칠전에도 죽지 않았냐?
상남자인 장세평
05.24
차라리 다시 태어나고 싶다 ㅋ
하여자인 순굉
05.24
그만죽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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