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바꾸러 갔다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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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조회 192
이번주안에 유심바꾸러오랬는데
여유있는날이 오늘밖에 없어서 오후에 갔더니
입구에서 매장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웨이팅을 걸었냐는거야
전혀 전달받은게 없고 그냥 오면 된다고 연락했으면서
안걸었다니까 지금 걸면 2시간걸리는데
자기네들 한시간있으면 퇴근이라
어차피 걸어도 못바꾼다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돌아가래..
여기까지 시간들여 온것도 빡치는데
또 시간들여 오라는거잖아
그리고 내일은 웨이팅이 없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는데
문자연락으로는 변경할수있는 기간이 일주일이고
기간변경을 원하면 매장에 연락달라는 내용이 있어서
나 그럼 기간변경해달라 했더니
그건 어차피 한달안에만 오면되는거라 괜찮대
근데 그런건 따로 안내되어있는게 아니라서
문자로라도 확인안내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화내면서 아니 그냥 입력되어있어서
다 되는데 왜그러냐고 하는거야..
길바닥에서 목소리 높여서 싸우고싶지않아서
옆에있는 엘지가서 명함받아옴
매장은 전화도 안받고 하소연할곳도 없고
아오 진짜 내잘못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기분 더러운 일을 당해야하는건데~~
댓글
부끄러운 장송
05.24
개열받겠다
일처리 진짜 모태
뇌절하는 공손기
05.24
나 왓다갔다 귀찮고 기다리기 싫어서 이심으로 바꿨는데…
부유한 서훈
05.24
역시 양아치들이야
졸렬한 관구수
05.25
맞음. sk 해킹보다 후속 처리가 더 ㅈ같음. 나도 빡쳐서 그냥 통신사 이동함. 난 첫날에 1시간 줄서서 다음날 예약증 받았더니 본사에서 안된다고 했다고 온라인 예약 다시하라더라 ㅋㅋㅋ
평화로운 유정
05.25
개열받잖아? 어디로 옮겼어? 나도 번호이동하고 가족 다 이동시키려고 알아보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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