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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비와 당신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손준

05.24

·

조회 131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조회수 저조, 채널 침체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고려하는 거 같은데

호들갑떠는 장간

5시에 일어나야함

하남자인 마등

오늘 토요일이니까 늦게 잘거야!

안피곤한 유민

진짜 너무 억울하네

배고픈 주이

원박이 진짜 문제일까...

상여자인 장숙

비타찬군 잘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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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관련 영상보니까

분노한 곽독

요즘 만나는사람이 너무 좋은데

호들갑떠는 정욱

1년에 2달씩 휴방하는 것도 너무 길다고 생각함

만취한 충집

오랜만에 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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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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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초조한 장송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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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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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놀라는 최우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침착한 오환촉

삶이 재미가 엄따

상여자인 수원진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가난한 충집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우직한 안량

91 92 93 94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