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여직원에 반한 썰
7일전
·
조회 155
프린터 고장난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옆팀 여직원이 비키라고 하더니
프린터 열더니 안에 종이 낀거 손에 잉크 묻어가며 꺼내서 해결해줌
진짜 바로 그자리서 청혼할뻔
댓글
관통한 동귀비
7일전
청혼하지
안피곤한 서훈
7일전
프린트가 급해서 못했네
시뻘게진 장익
7일전
그 프린터색끼 쥰내 잘고장나나보내
속으로 프린터 다 찢어발겼을듯
안피곤한 서훈
7일전
ㄹㅇ ㅋㅋ 맨날 말썽임
안피곤한 동궐
7일전
그정도면 청혼할만하지
안피곤한 서훈
7일전
존나 멋있어
가망이없는 포훈
7일전
그 여자는 겁나 답답했을듯
안피곤한 서훈
7일전
답답하니 내가 고친다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의 하여자행동
12
고속버스에서 자다가 방구 개 크게 뀌고 그 소리에 내가 놀라서 깨면 어떡하지
10
원래 회사 고문은 영업쪽으로 뽑아서 거래처 틀때 쓰지 않남?
6
이거 ㅈㄴ웃김ㅋㅋㅋ
6
진짜 세상 말세다
2
나같은 사람 있나
2
눈 건조할 때 꿀팁
난 근데 밤새도 밥먹으면 안 피곤함
8
다음주에 2일 쉬네요
4
116.83
리버풀 FC 퍼레이드 행렬에 차량 돌진
2
흠
뻐킹 생활리듬 조졌다
이거 맛있을까?
3
우원박 아이고...
5
고등어가 오천원이 아니라니
본인 고등어 좋아하는데 개비싸짐...
2
어렸을때 rpg 게임하는데
인스타 만드셨네?
공포게임에 들어간 꿈 꿨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