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여직원에 반한 썰
6시간전
·
조회 70
프린터 고장난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옆팀 여직원이 비키라고 하더니
프린터 열더니 안에 종이 낀거 손에 잉크 묻어가며 꺼내서 해결해줌
진짜 바로 그자리서 청혼할뻔
댓글
관통한 동귀비
6시간전
청혼하지
안피곤한 서훈
6시간전
프린트가 급해서 못했네
시뻘게진 장익
6시간전
그 프린터색끼 쥰내 잘고장나나보내
속으로 프린터 다 찢어발겼을듯
안피곤한 서훈
6시간전
ㄹㅇ ㅋㅋ 맨날 말썽임
안피곤한 동궐
6시간전
그정도면 청혼할만하지
안피곤한 서훈
6시간전
존나 멋있어
가망이없는 포훈
6시간전
그 여자는 겁나 답답했을듯
안피곤한 서훈
6시간전
답답하니 내가 고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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