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건방진 청소년 새끼들
2
05.24
·
조회 126
자전거를 탈 거면
곱게 탈 것이지
노인네 앞을 쌩 지나가?
길 가던 할머니 놀라서 자빠지고
애새끼들은 쳐웃으며 떠나고
난 방금 그 할머니 부축해 드리고 옴
ㅈㄴ 부모가 누군지 ㅅㅂ… .
댓글
하남자인 조영
05.24
진짜 맞아야하는데
띠요옹당황한 사원
05.24
미친놈들이네
하여자인 고순
05.24
폭주족이 아직도 있는 이유를 오늘 봄
😎일상(익명) 전체글
나는 슬기씨 사진 볼때마다 트수들이 참 미워
1
1
아 또 역겨운 일본 살인사건 접함(텍혐 주의)
5
5
난 밖에서 번호따는거 한번도 본적없음
5
5
울 아빠 웃긴 점
15
15
큰일났다...
3
3
왤캐 겨땀이 나지
10
10
국제도서전! 올해도 간다!
7
7
오래간만에 하는 산책
2
2
솔직히 좀 ㅈ 같은거
3
3
퇴근길 장미꽃
1
1
헉 진짜 갑자기 떠오름
4
4
이번 대선에도 다양한 투표 인증 나올 듯
5
5
선거는 신을 뽑는게 아냐. 4대 성인도 생전에 욕한 사람들 많음
5
5
최악의세대 성회형님 구독자가 100만이 다 되어 가네
1
1
내가 처음으로 고백한 누나랑 똑 닮았어..
14
14
맘터 통다리 치킨 맛있어
2
2
투표도장 있자너 코팅지에는 잘 안 찍히려나?
9
9
부전인 남자가 가장 부러워 하는것은?
2
2
입사첫날에 월루하는중
4
4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