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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 중반인데 가끔 엄마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눈물 남

뇌절하는 성렴
5일전
·
조회 129

개찐따같지 나도알아 

댓글
우직한 성공영
5일전
그렇게 가정하면 니가 당연한건데 그게 왜 찐따야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5일전
T.T……
관통한 공손찬
5일전
나도그래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5일전
배부른 손관
5일전
나도 초딩 때부터 엄마가 아프니까 언제든 내 곁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우울하고 슬프고 그랬어 왜냐면 내가 유독 엄마를 너무 좋아했거든
근데 나는 실제로 20대에 엄마가 내 곁을 떠나셨거든??
그 당시에는 한 1년간은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울고
엄마 없는데 내가 살아서 뭐하냐 살기 싫다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한 2년쯤 되니까 울긴 자주 울지만 매일은 안 울고, 살긴 살아지더라
지금은 30대인데 그럭저럭 살아는 짐
자식들은 부모 없이는 못 살 것 같아도, 어찌되었든 부모는 자식보다 먼저 떠나게 되어있는 구조라서 그런지 자식은 결국 살게는 설계 되어있나보더라
슬프더라도 한때일 뿐, 살아는 질 거야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4일전
고마워 엄마는 항상 우리 맘속에 있다 생각해
우리 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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