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나 20대 중반인데 가끔 엄마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눈물 남

뇌절하는 성렴
05.23
·
조회 186

개찐따같지 나도알아 

댓글
우직한 성공영
05.23
그렇게 가정하면 니가 당연한건데 그게 왜 찐따야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05.23
T.T……
관통한 공손찬
05.23
나도그래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05.23
배부른 손관
05.23
나도 초딩 때부터 엄마가 아프니까 언제든 내 곁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우울하고 슬프고 그랬어 왜냐면 내가 유독 엄마를 너무 좋아했거든
근데 나는 실제로 20대에 엄마가 내 곁을 떠나셨거든??
그 당시에는 한 1년간은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울고
엄마 없는데 내가 살아서 뭐하냐 살기 싫다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한 2년쯤 되니까 울긴 자주 울지만 매일은 안 울고, 살긴 살아지더라
지금은 30대인데 그럭저럭 살아는 짐
자식들은 부모 없이는 못 살 것 같아도, 어찌되었든 부모는 자식보다 먼저 떠나게 되어있는 구조라서 그런지 자식은 결국 살게는 설계 되어있나보더라
슬프더라도 한때일 뿐, 살아는 질 거야
뇌절하는 성렴 글쓴이
05.24
고마워 엄마는 항상 우리 맘속에 있다 생각해
우리 잘 살자 😀

😎일상(익명) 전체글

하이킥 시리즈 중 뭐가 제일 좋음? 7  
일상
가식적인 저곡
·
조회수 137
·
05.26
고등학교 나온 쪽이 금병영 근처라
일상
염병떠는 반거
·
조회수 105
·
05.26
꿀깅이 귀엽즹 5
일상
행복한 도준
·
조회수 141
·
05.26
침착맨이 저격한 저 회원이 댓글에 숭원짤 올리던 사람임? 17
일상
부상당한 손익
·
조회수 419
·
05.26
올해 가스검사는 약속을 다안지켰네 1
일상
하남자인 진생
·
조회수 114
·
05.26
짐미조라는 사람 웃기네 ㅋㅋ
일상
침착한 화흡
·
조회수 101
·
05.26
강아지 때문에 아침마다 티비 틀어놓고 출근하는데 4
일상
초조한 완우
·
조회수 148
·
05.26
얘 뭐 이렇게 많이 나와 3
일상
시뻘게진 유봉
·
조회수 139
·
05.26
어제 풍월량 심해공포겜 진짜 잘만들었더라 4
일상
관통한 구연
·
조회수 175
·
05.26
박민영 존예네
일상
상남자인 우금
·
조회수 132
·
05.26
유치한 아빠가 아이를 천재로 만듭니다 1
일상
졸린 왕미인
·
조회수 178
·
05.26
어제 유퀴즈 명언 들어갑니다잉 1
일상
하남자인 장형
·
조회수 141
·
05.26
내 소설 첫작품 볼사람 4
일상
배부른 구력거
·
조회수 137
·
05.26
인바디재고옴 22
일상
그릇이큰 정의
·
조회수 190
·
05.26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없애야해? 43
일상
행복한 극정
·
조회수 316
·
05.26
주말에 정제 탄수화물 참음 2
일상
염병떠는 석도
·
조회수 102
·
05.26
주말에 있었던 개빡도는 일 5
일상
만취한 양호
·
조회수 196
·
05.26
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것도 나름 복인것 같다. 5
일상
오히려좋은 사마소
·
조회수 167
·
05.26
통천님을 통해 처음알게된 음식중에는 크림브렐뤠 가 제일 맛있더라 6
일상
염병떠는 장무
·
조회수 190
·
05.26
30대 이하 유권자 < 60대 이상 유권자 7
일상
간사한 유벽
·
조회수 235
·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