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에서
5일전
·
조회 73
처음에 자리 없어서 서 있다가
충분히 띄어 앉을 정도로 자리 났는데도
이악물고 서 계신 사람들 보면 뭔가 동질감 느껴진다
무슨 마음 때문에 서 있는지 알거 같아서
얼마 안 가서 내리니까 서 있는 사람도 있는데
뭔가 애써 자리에 무관심한 듯 서 계신 분들은 다 종착역까지 가는 분들이야 ㅋㅋㅋㅋㅋ
댓글
부유한 한복
5일전
무슨맘인데??
침착한 응소
5일전
무슨 마음이야? 난 잠깐이라도 앉아있고싶은뎅
그릇이작은 교현
5일전
나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
😎일상(익명) 전체글
여긴 우리 구역이다
5
을지로 세운상가에 불이났네요
1
토론아니라 snl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음
2
왜 남의 차 옆에서서 담배를 피는거임
2
배라는 바함사가 최고야
12
짜장면 안먹은지 진짜 오래됐네
1
서울에 집 물려받은 친구가 가끔 부러움
7
90경기 남았는데 포스트시즌 진출확률 0%인 야구단이 있다?
4
자주 갔던 빵집이 망해서 다른가계로 바꼈어...
2
카드 스킨 샀다
3
안맞긴해
10
배라 엄외 맛있음?
14
다잘생기고 다이쁘면
2
꿈이 남의 집 고양이 되는거
긴급 도움 요청(해결됨)
13
대선토론 역대급 개재밌다
11
내일 드디어 총선이네!!
8
남친이 ㅂㄱㅂㅈ 약 먹는거 알게됨
19
시간 갈아넣고 나름 열정 바친 게임 접는다는게 쉽지 않네
6
드디어 3억 찍음
9